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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실내악의 명가, 앙상블오푸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SH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실내악의 명가, 앙상블오푸스
시리즈명 2018 서울국제음악제
연주자/단체 백주영, 일리야 그린골츠, 김소옥, 윤동환, 김상진, 이한나, 김민지, 심준호
편성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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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상세정보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좌석배치도


 



 



서울국제음악제


Sh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실내악의 명가, 앙상블오푸스


Korea. The Best Chamber Music, Ensemble Opus


 



1110() 8PM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바이올린 백주영, 일리야 그린골츠, 김소옥, 윤동환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첼로 김민지, 심준호


 


PROGRAM


멘델스존 '현악 8중주'


에네스쿠현악 8중주'




 


서울국제음악제, ‘하모니 


실내악의 명가, 앙상블오푸스


 


백주영, 일리야 그린골츠, 김소옥, 윤동환, 김상진, 이한나, 김민지, 심준호 


2018서울국제음악제 앙상블오푸스




서울국제음악제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모니’이다. 실내악은 서로에 대한 신뢰 없이는 조화로움을 빛내기 쉽지 않다. 특히 실내악 중 대규모에 속하는 8중주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개인적 음악적 완성도와 오랜 앙상블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앙상블 오푸스’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초대하여 최상의 무대를 선보여왔다. 세계를 누비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는 이들이 보여주는 ‘삶과 음악이 일치된’ 음악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들려줄 것이다.


늦가을 밤, 앙상블 오푸스의 선택은 멘델스존과 에네스쿠이다. 멘델스존은 슈만과 함께 19세기 낭만주의를 이끈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독일의 문학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사색적 낭만주의를 선도하였다. 그의 현악 8중주는 이전에 없던 참신한 형태로서 8중주의 고전적 형식을 완성하였고, 소나타 형식의 악곡 구성면에서도 완벽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들은 멘델스존 만의 독특함이다.


에네스쿠는 전통적 선율과 토속적 리듬, 강렬하고 효과적인 화성을 중시한 작품으로 당대의 작곡가로 인정받았다. 누구보다도 강한 애국심을 가졌던 에네스쿠는 종종 그의 작품들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존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에네스쿠의 8중주는 실내악 작품 중에서 연주가 쉽지 않은 난곡 중에 하나로 손꼽히지만 이 작품 전반에서 드러나는 정열적인 움직임, 특별한 선율, 인상적인 화성으로 초연때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VIOLINIST


백주영

Ju-Young Baek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

                                                                    -펜데레츠키


                                                                         

 

백주영은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45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하였다. 뉴욕과 워싱턴의 성공적인 데뷔 독주회 및 2002년 5월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의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에서, 당시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이던 쿠르트 마주어 (Kurt Masur) 에게 극찬을 받으며 국제적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도미, 커티스 음악원 재학 시절이던 1995년부터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롱티보 등 유명 국제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였으며, 1997년 제 2회 서울 국제 콩쿠르(구 동아 국제 콩쿠르) 에서 당당히 1위 및 금메달리스트로 우승하며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다. 이듬해인 1998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3위 및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그 후 2001년에는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함으로써 한국을 빛내었다.


실내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그녀는 미국 말보로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페스티벌 등에서의 초청 연주 및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금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창단 멤버 및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및 맨하탄 음대와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부임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백주영의 첫 음반은 2009년 일본에서 브람스와 브루흐의 협주곡이 발매되었으며, 2012년 상반기에 바르톡, 바하, 윤이상, 슈니트케 등 무반주 바이올린 곡들로만 구성된 두 번째 음반을 일본에서 출시하였고, 2014년 초에는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과 함께 작업한 펜데레츠키와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이 발매되었다.



 


VIOLINIST


일리야 그린골츠 


Ilya Gringolts



 일리야 그린골츠, 세기의 연주


                                 - 데어 쉬탄다트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야 그린골츠는 세밀한 해석과 달인적인 연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며, 언제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찾는 음악가이다.


일리야 그린골츠는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BBC 심포니,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로스 엔젤레스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NHK 심포니, 말러 교향악단, 그리고    남서독일 라디오의 두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최근 대표 공연으로는 바바리안 필하모닉, 버밍엄 시 교향악단과 싱가포르 심포니와 함께한 프로젝트들이 있다.


열정적인 실내악 연주가인 일리야 그린골츠는 유리 바슈메트, 데이비드 카두쉬, 이타마르 골란, 피터 라울, 알렉산더 마드자,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안드레아스 오텐세이머, 앙투안느 타메스티트, 외르크 바트만과 함께 협연하였으며 루체른, 쿠모, 베르비에, 콜머와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페스티벌), 밀라노의 Serate Musicali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와 같은 음악 축제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타티아나 리베로바와 지에나 메탈리디 밑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웠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작 펄만을 사사하였다. 1998년에 프리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며, 그 대회에서 수상한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VIOLINIST


김소옥


So-Ock Kim



‘김소옥은 모든 우수함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과 활의 완벽한 조화, 나무랄 데 없는

인토네이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리… 그녀는 놀랄 만한 다재 다능함을 보여준다’

-뉴욕콘서트 리뷰, 카네기 웨일홀





관객을 매료시키는 김소옥의 연주는 특별하다. 완성된 테크닉과 동시에 유연함과 따뜻함을 가진 그녀는 차별화되는 공연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실수 없는 타고난 감각과 음악에 녹아 든 감수성, 믿기 힘든 음악적 성숙함을 보인다. (가디언) 이즈하크 라쉬코프스키와 펠릭스 안드리에프스키, 그리고 데이비드 타케노를 사사한 그녀는 영국을 포함한 세계의 무대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녀의 공연은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위그모어홀, 로얄 페스티벌 홀, 퀸 엘리자베스 홀 등의 영국의 주요 콘서트 홀과 미국, 아시아, 유럽, 남미까지 세계의 주요 연주 홀 및 펜데레츠키 음악제, 몽펠레 음악제, 폴란드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라비니아, 알데부르그 페스티벌,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 프랑스 방송 페스티벌 등지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방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몽펠리에 국립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방송 교향악단과 협연한 그녀는 펜데레츠키와의 호흡을 맞췄고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와 세계 연주 투어를 마친바 있다.  또한 김소옥의 연주는 BBC, ABC, 라디오 프랑스, RAI, 폴란드 라디오, KBS 등에서 TV와 라디오로 방송되었다.




 


VIOLINIST


윤동환


Donghwan Yoon




윤동환은 열린 마음을 가진 학생이었으며

그러한 열린 마음은 곧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윤동환이 한국 바이올린계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hlomo Mintz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Jascha Heifetz), 루돌프 쿠엘만(Rudolf Koelman)의 계보를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은 선화예고 졸업 후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점수로 학사와 석사를 입학 및 졸업하고 취리히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 하였다.


난파 콩쿨 전체 대상 및 국내 대다수 콩쿨에서 1위를 하는 등 유망한 차세대 연주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미국 뉴욕 써밋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갈라 콘서트 연주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연주 등 활발한연주활동을 하였다그의 연주를 들은 슐로모 민츠(Shlomo Mintz) "자연적이고 타고난 순수한 색깔을 가진 연주자"라 평하였다. 2009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Premio Citta di Padova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2위를 차지하며 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2015 2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한 그는 제26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 및 2016년 삼성 라이징 스타시리즈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 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현재 KCO(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스위스 ZHdK Strings, 트리오 가이스트의 멤버이자 충남대학교, 서울중앙음악원선화예술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덕원예술고등학교경기예술고등학교, 덕성여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티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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