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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류재준: 서곡 <장미의이름> [Study S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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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Overture “Il nome della rosa” [Study Score] |
2010/04/06 수원,경기도 문화의전당 (세계초연)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료 | 무료 |
수량 | |
곡 길이 | 9분 |
악보 종류 | Stduy Score |
악보 구성 | Score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목차]
[헌정]
[위촉]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작품해설]
움베르트 에코의 유명한 소설인 “장미의 이름”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의 서곡이다.
고즈넉한 플룻과 하프의 이중주로 시작되는 서두부는 수사 월리엄과 그의 종자 아드소가 처음 수도원을 찾아갈 당시의 자욱한 안개와 수도원의 아름다운 자태를 연상시킨다. 누구도 예측 하기 어려운 무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암시라도 하는 듯 점차 음악은 무거워지고 전 관현악의 합주로 불안감을 노래한다. 바로 아드소의 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2악의 마지막 곡인 ‘광란의 왈츠’의 주요 멜로디가 선보이며 점차적으로 서곡 전체의 클라이막스로 발전된다.
왈츠의 마지막 부분이 점차 완화되며 긴장이 풀리는 가운데 현악기로 이 오페라의 라이트 모티브이기도 한 코랄이 연주되며 이 안정적인 분위기로 다시 플룻과 하프의 이중주로 회귀하여 끝난다.
다중 대위법과 확장된 협화음이 주요 골격이며 절제되었지만 다채로운 관현악법이 특징적이다.
The overture “Il nome della Rosa” was based on a very famous novel by Umberto Eco. It is imagination of a thick fog and gorgeous abbey as William and Adso was visiting, the beginning motive was played by Flute and Harp duo. The terrible incident be waiting for further, music be going to the heavy with multi homophonic. Then add the ‘Waltz of Rabid’, which was last part of 3rd Scene by Adso’s foreseeable dream.
The end of Waltz going down, the main theme - choral was played by strings and return to the beginning theme with stable atmosphere.
The main harmonic system was multi counterpoint and expended harmony with moderation.
[연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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